배우 최민식이 영화 [루시] 촬영을 위해 프랑스로 향했습니다.최민식의 소속사에 따르면 오늘(1일) 최민식은 프랑스로 떠나 '루시'의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는데요.[루시]는 [제5원소], [레옹] 등 화제작을 낳은 뤽 베송 감독의 신작으로, 최민식의 첫 번째 해외 진출작이기도 합니다. 최민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스칼렛 요한슨, 모건 프리먼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.